“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.”빌립보서 2:3–5바울은 다툼과 허영을 버리고 다른 사람을 자신보다 낫게 여기라고 교회에 권합니다. 이는 자신을 무시하라는 뜻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취하신 마음을 품으라는 부르심입니다. 복음의 겸손은 내 필요만 크게 보는 시야에서 벗어나 이웃의 형편을 실제로 살피게 합니다. 오늘 내 일정 안에 다른 사람을 위한 작은 자리를 마련하십시오.
내 일에 몰두하느라 보지 못한 다른 사람의 필요는 무엇입니까?
가까운 사람 한 명에게 ‘지금 내가 도울 일이 있습니까?’라고 물으십시오.
자기를 비우신 예수님, 허영을 버리고 다른 사람의 형편을 진심으로 돌아보게 하소서. 아멘.
